간호학과 4학년인데 졸업 앞두고 이대로 진짜 간호사가 돼야하나
적성에 안 맞는데 그게 맞나 하는 고민을 하는 분
새로운 적성을 찾기에는 적은 나이가 아닌 것 같아서 망설여짐
(아니 스물 셋인데..........? ㅜ)
지금이 제일 어릴 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나가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셔라!!
이런 조언 기대했다면 와장창임
적성에 맞든 안 맞든 일단 취업 ㄱㄱ
사실 잘 모르겠음.
즐거운 직장이라는 게 정말 가능한 건가ㅋㅋㅋㅋㅋㅋ
잘 다니던 회사 급 때려치우고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들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는 박명수
이게 참 애매한 것 같음ㅋㅋㅋㅋ
직장인으로서 회사에서 일 하면서 할 수 있는 경험도 경험은 맞지만 그 경험은 분명 한계가 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월화수목금 매일 똑같이 쳇바퀴 구르듯 굴러가는데 그걸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
틀린 말은 아님
적성에 맞든 안 맞든 좋아하는 일이든 싫어하는 일이든 어쨌든 직장생활 하면서 얻는 경험이 분명 밑거름이 되긴 함
근데 그래도 여행은 젊을 때 많이 다녀와야 나중에 회사의 노예가 돼서도
어휴 돈 벌어서 여행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버티는 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