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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입장에서도 의견 갈린다는 박명수 조언

001 |2024.09.03 11:09
조회 15,940 |추천 43


 

간호학과 4학년인데 졸업 앞두고 이대로 진짜 간호사가 돼야하나

적성에 안 맞는데 그게 맞나 하는 고민을 하는 분






 

 

새로운 적성을 찾기에는 적은 나이가 아닌 것 같아서 망설여짐

(아니 스물 셋인데..........? ㅜ)





지금이 제일 어릴 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나가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셔라!!

이런 조언 기대했다면 와장창임



 

적성에 맞든 안 맞든 일단 취업 ㄱㄱ



 

 

 

사실 잘 모르겠음.

즐거운 직장이라는 게 정말 가능한 건가ㅋㅋㅋㅋㅋㅋ



 

 

잘 다니던 회사 급 때려치우고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들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는 박명수




 

 

이게 참 애매한 것 같음ㅋㅋㅋㅋ

직장인으로서 회사에서 일 하면서 할 수 있는 경험도 경험은 맞지만 그 경험은 분명 한계가 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월화수목금 매일 똑같이 쳇바퀴 구르듯 굴러가는데 그걸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





 

 

틀린 말은 아님

적성에 맞든 안 맞든 좋아하는 일이든 싫어하는 일이든 어쨌든 직장생활 하면서 얻는 경험이 분명 밑거름이 되긴 함





 


근데 그래도 여행은 젊을 때 많이 다녀와야 나중에 회사의 노예가 돼서도

어휴 돈 벌어서 여행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버티는 게 가능


추천수43
반대수12
베플ㅇㅇ|2024.09.04 09:25
새로운 적성을 찾기엔 23살이 늦었다는 사람이, 여행 가겠다는 건 경험이 아니라 도피지 우선 일부터 하고 경험을 쌓아야 20년 뒤에 안정감이 생기는 거지, 여행 다녀와서 30즈음에 새롭게 일 시작하면 갑툭튀 안정감이 생기냐? 요즘애들은 노력없이 놀다보면 어디서 갑자기 합격목걸이가 주어지는 줄 앎
베플ㅇㅇ|2024.09.04 12:11
소비를 경험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예시. 오마카세, 호캉스, 해외여행) 경험의 가치는 어려운 것을 극복하는데 있어요.ㅋㅋ 나도 강의에서 봄.ㅋㅋ
베플ㅇㅇ|2024.09.04 11:15
나도 박명수 말에 동감. 무언가 극복하고 노력하고 도전하는게 경험이지. 해외여행은 돈쓰러 가는거지.
베플|2024.09.04 10:11
박명수 말이 옳다. 직장생활 10년이상되니 저 말이 맞고 안정감을 느끼려면 10년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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