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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형편에 안맞는 차를 산건가요?

ㅇㅇ |2024.09.09 10:37
조회 221,202 |추천 560
30대 중반 부부고
남편은 600좀 넘고 저는 400좀 안되게 법니다(세후로 천)
결혼할때 저희 집에서 5천 지원해주셨고
4억2천 대출없이 전세살고있어요
(내년초 전세 만기여서 그땐 대출받아 좀더 넓은 집으로 생각중)
주식이나 현금이 1억정도 더 있고
남편이 결혼전부터 끌던 20년된 중고차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노후는 어느정도 되셨지만
중산층은 아니지만 많이검소하게 사셔서
용돈은 일절 안받으시고
오히려 만날때마다 용돈도 주시고 고기나 과일도 보내주세요

반면 시댁은 어머님은 전업이시고 아버님은 퇴직후 용돈정도 벌고계셔서 남편이 결혼전에 매달 100씩 드리고
그외에도 자잘한 집안행사에 혼자 다 냈던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다 결혼후에 저랑 상의해서 시부모님 용돈을 반으로 줄이고
각종 이벤트때 혼자 냈던돈을 시누랑 반반 혹은 7:3정도로 내고있구요
이때도 쉽지않았는데 야박하다, 너네 버는돈이 얼만데 라며 좀 싸웠지만 저희가 계속 돈없다, 차도 바꿔야된다, 집도 없다 얘기해서 그렇게 줄였어요

차를 바꿔야지 했는데 미루다가
애기를 임신하고나서 알아보게됐고
애기때문에 안전하고 좋은 차를 사고싶어서 일시불로 약 7천정도 되는 외제차를 샀어요
이걸 안 시누가
돈 없다버니 차는 비싼거 샀다며 남편보고 결혼하더니 변했다, 가족은 안챙기면서 차 살 돈은 있냐고 했고
이걸 시부모님께도 전달했는지
시부모님이 저희 형편에도 안맞는 차를 무리하게 구매했다며 뭐라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무리하게 차를 산건가요?
저희도 평소 아끼고 아끼다가
좋은 차 한번 지른건데요
저희 형편에 맞지않는 고가의 차를 구매한건가요?

참고로 남편은 결혼전에 본인 월급, 자산 등 가족에게 오픈했었는데
결혼후에 제가 입단속을 시켰고
어느정도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얼추 저희 버는돈이나 자산을 아실것같아요.
추천수560
반대수86
베플00|2024.09.09 14:51
비싼 차를 사신건 맞지만 그걸 시가에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닙니다
베플ㅇㅇ|2024.09.09 13:54
수입대비 무리하게 산건 아니지만 집도 없는데 7천을 차에 부은건 과소비 맞다 생각합니다. 아직 애가 태어난것도 아니고요. 차보단 집이 먼저죠.
베플ㅇㅇ|2024.09.09 10:50
결혼한 오빠가 왜 지 가족아야? 미친 시누년이 지랄 염병 싸고 있네 시누 주둥이질 시어머니 미친짓에 아들래미 이혼해야 정신을 차릴라나 진짜 노답이네요 이기회에 그마저 가던 돈줄도 끊어버려요
베플남자힘들다|2024.09.09 10:52
형편에맞는차를사야지.. 외제차를왜사. 외제차는최소 2000이상벌때 여유롭게타는거지 1000정도는 국산싼타페 쏘렌토급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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