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성민이 손태진과 '손트라'에 감동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겸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민은 손태진이 첫 트로트 싱글 '사랑이 따끔'을 낸 후 최근 새 싱글 '요.요.요. (YO.YO.YO.)'를 낸 사실을 대신 언급해주며 앞서 노래를 이미 틀었던 것도 얘기 꺼내자 "그걸 듣고 감동받았다. 제 신곡을 제일 처음 홍보해주신 곳이 여기 '손트라'"라고 밝혔다.
성민은 "감동받고 여기 꼭 나가고 싶었다"면서 "줄을 그렇게 서 있다고 하더라. 어떻게든 경쟁률을 뚫고 왔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성민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 2023년 5월 첫 트로트 싱글 '사랑이 따끔 (Lovesick)'을 발매했다.
지난 8월 22일 새 싱글 '요.요.요. (YO.YO.YO.)'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요.요.요. (YO.YO.YO.)'는 경쾌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합쳐진 뉴트롯 장르의 곡으로 유명 프로듀서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사 작곡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