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간의 계약
이게 진짜 복잡한 문제인데 이게 이번 문제의 핵심이지
민희진이 돈만 밝힌다 아니다 아티스트다 노예계약이다 이러고 있으니
주주간의 계약 말그대로 주주들끼리 맺는 계약이지
하이브가 엄연히 어도어의 대주주지만 민희진한테 방시혁이 돈을 빌려주면서까지 어도어의 지분을 가지게 만들어주었지
동업을 한다는거야 각자 맡은거 하는거지
하이브는 투자를 해주고 인프라를 지원해주고 민희진은 자기 능력을 힘껏 써서 뉴진스를 만들었어
이렇게 서로 잘 나가면 해피엔딩이지
어도어의 대주주 하이브는 민희진한테 인센티브와 제약사항을 걸었는데
인센티브는 민희진이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가격에 하이브에 팔 수 있는 조건이야그 가격은 무려 영업익의 13배 가격으로 팔 수가 있는거지민희진은 올해 11월에 이 금액으로 팔 수 있었던 거고 그래서 대략 1000억원의 금액을 얻을수 있었던 거야 그래 걍 가만히 열심히만 일해도 1000억을 벌 수 있던거지이건 걍 하이브가 어쩔수 없이 사줘야 하는 금액이고작년에 이 13배를 민희진은 20배로 늘릴려고 제안을 한적도 있지풋옵션에 해당되지 않는 지분 4.5프로가 있거든 이건 팔 수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하이브의 동의를 얻어야 팔 수가 있어 예를 들면 민희진이 SM에 이 지분을 팔아봐 그럼 얼마나 그림이 이상해지겠어? 그래서 하이브는 자기가 동의하는 사람한테만 팔 수 있게 해둔거야
제약조건은 이제 콜옵션과 경업금지조항이지콜옵션 이제 민희진이 잘못하면 하이브는 자기가 원하는 금액으로 다시 지분을 살 수가 있는거지 그래서 배임으로 묶은 거고 어느 하나 잘못하기 만을 바라는 거지
경업금지조항 만약 민희진이 계약이 끝나면 향후 2~3년간 같은 업종에서 일을 할 수가 없어이건 어느 회사나 당연한 일이거든경업금지조항에 해당할려면 두가지가 있는데하나는 맨파워가 얼마나 세냐둘째는 얼마나 보상을 해주었는냐야민희진의 맨파워 충분하지 보상 1000억 충분하지그래서 이건 뭐 민희진이 빼도박도 못해
이번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하는 과정에서 주주간의 계약을 해지하고 이에 확인의 소를 제기하면서 이사회를 통해 해임을 시켰어 이건 뭐 나중 차차 알아가야 되지만하이브입장은 애초에 주주간의 계약을 해지를 통보했고 이에 확인을 받을려고 법원 신청했다고 보면돼 그리고 주주총회를 통한 해임이 아닌 아시회의 해임으로 적격한 해임이었다고 주장하는거지
뭐 틀리면 댓글로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