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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 "같이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어" [이슈&톡]

쓰니 |2024.09.13 14:52
조회 42 |추천 0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또 언급해 뭇매를 맞고 있다.


조영남은 지난 12일 방송된 YTN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영남은 “윤여정과는 가끔 만나냐”라는 질문에 “전혀 (만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전혀 안 만나냐"라고 놀라워 하면서 “(윤여정이) 엄청 잘 나가지 않냐. 축하도 해주고 문자 메시지도 보내고 (그러지 않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남은 “(윤여정과) 함께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면서 “텔레비전 켜면 나오고 영화관에 가면 나오고, 뭐 어디를 가도 나오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연락은 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조영남과 윤여정은 지난 1974년 결혼했지만 1987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조영남은 이혼 후에도 윤여정에 대해 꾸준히 언급하며 여론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특히 윤여정이 지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 여우조연상 수상하자 “바람피우는 남자들에 대한 최고의 멋진 한방, 복수 아니겠나”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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