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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인연 끊고 싶습니다

타임머신 |2024.09.14 15:11
조회 108 |추천 0
저희집은 세자매입니다.
언니들은 결혼해서 출가를 했고 저는 직장 다니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이 일어난건 작년 추석때부터 시작 했습니다.
언니들은 명절날 늦게나 오니까 음식 하는데 전혀 도움
이 안되고 항상 엄마랑 제가 생고생 하면서 음식 장만을
했습니다.
큰언니는 시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시댁에 가지 않는데도 항상 음식 다해놓으면 오고요 둘째언니는 시댁 갔다 명절날 늦게나 옵니다.
작년 추석전에 언니들과 연락해서 얘기하다 집으로 가면
엄마가 또 음식을 하시니까 그럼 이번엔 가까운 곳으로
놀러가자 했는데 가까운곳 여기저기 찾아 봤는데 여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결국은 근처 캠핑장에서 글램핑 대여해서 가서 고기굽고 놀다오자 다같이 합의를 보고
저한테 우선 캠핑장 예약을 하라길래 제가 다 알아보고
여기 예약한다 말하고 예약 했습니다.
저녁되면 쌀쌀할까 담요도 제가 주문해 놨고요 바닥이 차가울까 두꺼운 돗자리도 주문해 놓고 준비하는 과정이었눈데 둘째언니가 갑자기 그날 못 온다고 연락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둘째언니 이렇게 말 바꾸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지금 준비 다해놨는데 갑자기 이렇게 말하면 어쩌냐 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자기는 먼저 가겠단 말을 한적이 없다는거예요.너무 황당해서 카톡 내용도 있고 분명 통화녹음도 있다 했더니 통화녹음을 왜 하냐며 지가 오히려
성질을 내더라고요.저는 누구랑 통화하던 자동녹음이되거든요.근데 큰언니도 왜 가자고해서 일을 만드냐 그러고 나오고 암튼 작년 추석때 서로 그렇게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부모님은 왜 계획 세우고 얘한테만 뭐라하냐 했더니 엄마아빠는 맨날 얘를 감싸고 도냐면서 자기들 잘못을
인정을 안하더라고요 그러고 겨울에 어찌어찌 화해하고 잘 지냈는데 이번에 또 일이 터졌네요.
9월2일에 갑자기 퇴근길에 둘째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자기는 이번추석때 일요일에 왔다 월요일에 간다는 거예요.일단 엄마랑 큰언니랑 의논해 보라고 그래서
다들 괜찮다하면 그때 같이 모이자고 좀 당황하긴 했지만
멀리서 오고 추석이 화요일이고 수요일에 올라가서 바로 담날 출근해야하니 이해해줬어요.그러면서 일요일엔 와서
엄마아빠 모시고 외식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이얘기저얘기 하다 끊고 엄마한테 언니 일요일에 온다고 했다고 말씀드리니 엄마가 좀 안좋아 하시더라고요.그래도 제가 아마 출근하고 그러니 좀 힘드니까 이해해주자고 엄마한테 좋게좋게 말해서 엄마고 그냥 그러자고
하시고 엄마는 일요일에 올거 생각하고 장보시고 준비를 하시더라고요.근데 둘째언니가 큰언니한테 전화해서 얘기한다더니 전화를 안했데요.그래서 둘째언니 일요일에 와서 월요일에 밥 먹자는데 어떠냐 했더니 큰언니도 알았다하고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갑자기 둘째언니가 카톡으로 단톡방에 자기 화수 이렇게 갈거라고 그렇게 알라고 보내더라고요.또 말 바껴서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그래도 좋게좋게 얘기하려고 엄마한테 연락 드려서 얘기해보라고 근데 거기다 큰언니는 뭐 자기는 상관 없다며
그날 보자고 그러면서 자기가 한우 주문 했다고 그거 구워 먹자고 그러는거예요.엄마 고기 이것저것 사다 놓으신거 같은데 엄마랑 얘기는 해봤냐고 그리고 엄마가 분명히 저번에 구워먹는 고기 별로라고 사오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냐 했더니 `됐다'너랑 얘기하면 싸울거 같으니까 엄마한테 연락해볼께 이러길래 난 왜 이런걸 엄마랑 미리 통화해서 의논도 안하고 했는지 그게 좀 황당하고 언니들 너무 멋대로인거 아니냐 내가 지금 싸우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지않냐 하고 보냈는데 집에와서 엄마가 보자마자 언니들 오지말라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가 시장에서 비 맞으며낑낑대며 장 보시고 계셨는데 아빠가 큰언니한테 전화 왔었다고 고기 사놨다고 연락 왔다해서 엄마가 언니한테 전화해서 고기 다 사다놨는데 왜 말도 없이 네멋대로 하냐 했더니 자기는 저번 설에 고기 사온다고 분명히 동생들한테 얘기 했다는거예요 지나가다 얘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사기전에 다시 얘기해야 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반년전에 흘러가듯 얘기한걸 어떻게 기억하며 저번주에 갑자기 큰언니가 추석때 부모님 모시고 목포를 가자길래 그땐 기차표도 없고 차도 많이 막혀서 힘들거다 해서 여행은 다음에 미리 계획 세워서 가자 했거든요.
그리고 고기 사와봐야 항상 많이 남겨서 별론인데 자기 멋대로 일 진행하고 암튼 엄마가 통화하다 말이 안통해서
전화를 끊었는데 둘째언니가 전화를 하더니 자기 화요일에 오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넌 또 왜 이랬다저랬다 하는거냐고 일요일에 온다고 했다며 그랬더니 언니가 내가?난
정확히 얘기한적 없고 동생이 먼저 전화해서 언제 올거냐고 했다는거예요 엄마가 네가 먼저 말하지 않았냐 확실하게 얘기해라 했더니 그럼 자기 이번에 안간다고 끊더래요.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지가 먼저 전화해서 일요일에 오겠다는거 다 녹음 되있는데 왜 또 거짓말 하는지 모르겠다.
큰언니야 뇌수술 했던 사람이람 충동적이고 좀 사리분별이 어려워 그렇다쳐도 둘째언니는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이랬다저랬다 했으면 자기가 변덕 부려서 미안하다 하면 될일을 왜 남탓을 하는지 혹시 갱년기라 저러나?그러고선 엄마랑 그냥 신경쓰지 말자 하고 있는데 둘째언니가 카톡으로 엄마랑 아까 통화해서 화요일에 모이기로 했다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엄마 보여줬더니 무슨 그런말을 했냐고 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가 아까 화낸건 네가 자꾸 이랬다저랬다 하니 화가 안나겠냐고 그거 네가 잘못한거라고 그러니 자기는 일요일에 간다고 한적 없다며 동생이 먼저 전화 걸어서 시작된거다 하더라고요 제가 옆에서 듣고있다 통화녹음 되있다 거짓말 하지마라 했더니 너
통화녹음을 왜 하냐며 지랄지랄을 하더라고요 내전화 자동녹음 된다고 그랬더니 그때부터 따다다다 지랄을 하며 엄마한테 쟤랑 평생 잘 살라고 그러면서 끊더라고요.
단톡방에 그 통화녹음 올리고 다시 들어보고 스스러 판다하라고 연락 하지말자 하고 보냈는데 저보고 이준석놀이 하냐며 정치질 하는 놈들 따라하냐고 이런거 올려서 뭐 하겠다는거냐고 하길래 무시 했습니다.
밤새 아무리 생각하고 또 해도 전 이해가 안가고 내가 뭘
잘못 했는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뭐가 잘못인건가요?
참고로 저희 둘째언니 성격이 원래 예민한 성격이예요.자기 주장이 무조건 옳다 하는 그런...제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명절에 이렇게 또다시 되니까 부모님한테 괜히 죄송해지네요.전 그저 엄마랑 미리 왜 연락 못했냐?나보고 나서지 말라 해놓고 그럼 너네가 미리 연락하고 의논정도는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엄마가 미리 무슨 음식 준비를 하는지 미리 네가 얘기를 해줘야지 이런일이 없지 그러더라고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엄마도 연락하지 말고 무시하라고 하시네요.엄마 지금 짜증나고 만사 다 귀찮다고명절이고 뭐고 됐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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