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자기 인스타에 '아티스트들은 죄가 없다'라는 메시지와 '뉴진스 힘내'로 추정되는 이모지를올렸음.
하지만, 버니즈를 상징하는 토끼와 민희진을 상징하는 파란 모자를 힘내라는 이모지 표현에서 생략함으로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정국이 버니즈와 민희진은 응원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해석을 내놓았음.
하지만 뉴진스 팬덤인 버니즈는 기적의 삼단 논법을 펼침. 정국이 뉴진스 지지 -> 뉴진스는 민희진을 지지 -> 정국은 (뉴진스를 통해) 민희진을 지지더 나아가 친 민희진계의 일부 언론은 이런 내용의 기사를 올리기까지 했음.
이에 정국은 추가 메시지에 '그들을 이용하지 말라'고 올렸고, 이어 방탄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도 '어린 아티스트들을 방패막이로 삼지 말라는 뜻'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음. 하지만 버니즈는 타임라인을 왜곡하면서까지, 정국이 하이브를 저격한 것이라 주장함.
그런데 변수가 생겼음. 이렇게 누군가가 자신들을 응원하면, 일반적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대답을 하는 것이 정상아님? 하지만 뉴진스 멤버인 다니엘은 논란이 되는 게시물을 올렸음. 그 게시물은일부 누리꾼의 '민희진과 버니즈는 뺀, 뉴진스만 응원'이라는 의미로 뉴진스 멤버들이 정국의 인스타 메시지를 받아들였고,이에 대한 거부의 메시지를 올린 것으로 추정됨.
(다니엘도 정국의 메시지를 이렇게 받아들였을까?)
민희진을 상징하는 파란 모자의 도배와, '토끼를 껴안고 가겠다'는 메시지와 여러 토끼 그림들.. 위의 일부 누리꾼들 해석과 뉴진스가 받아들인 의미가 같다고 보여질 수 밖에. 그리고 뉴진스는'민희진과 함께, 버니즈를 안고 가겠다'며 다니엘이 정국에 대한 응원 거부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 가능할 듯.
이런 상황 전개에 대해서 해외 아미들이 분노했고, 정국의 뉴진스 응원은 차라리 안하느니만도 못한 결과가 되었음.
한편 버니즈들은 이 메시지 해석을 그들 특유의 여론 몰아가기 수법으로 침묵시키는 작업 중. '소설 쓰니', '정병이 심하네','먹금' 등등... 글쓴 이들에 대한 인신 공격이 각 커뮤마다 주류를 이루고 있음. 그렇게 반대 목소리를 침묵시켜야만 정국이 민희진을 지지하고 있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대중의 일반 여론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