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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에 애 낳은 친척 언니 불쌍하다

ㅇㅇ |2024.09.15 22:23
조회 133 |추천 0

코로나때 대학 졸업하고
취직 못해서 2년간 도서관 다니다가
스터디에서 만난 8살 많은 남자랑 눈맞아서
임신하고 애 낳고
남편 취직한 생판 모르는 동네로 이사가서
친구도 없이 이제 평생 부엌데기, 애기 뒷바라지 하면서
살아야되는거 생각해보니까
진짜 인생이 너무 불쌍함...

그 언니랑 나이대 비슷한 사촌들은 
직장 잡고 돈 벌어서 다들 재밌게 즐기면서 살고
나이 제일 많은 언니도 서른여섯인데
일본 놀러간다고 이번에 안 왔는데 
역시 비혼이 최고인듯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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