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고등학생때 아빠가 공부로 매일매일 개ㅈㄹ하고 아빠때매 너무힘들어서 죽으려고도 했음
그정도로 많이 싸우고 맞고 혼났는데 성인되니까 갑자기 미안한 감정이 드는건지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하는건지 공부말고 다른거엔 관심도 없었으면서 내 모든 일에 참견을 함..
어디 나가도 딸 어디가? 누구랑? 뭐먹어? 몇시에와? 이러고 나갔다오면 꼬치꼬치 캐묻는게 학창시절때 아빠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들고 저러는게ㅈㄴ싫어..
다른애들 보면 아빠 좋아하고 막 속마음도 다 얘기하던데 난 방어기제때문인지 그냥 아무말도 하기 싫고 제발 나한테 말좀 안걸었으면 좋겠음ㅜㅜ 이런 사람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