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아닌 단 한편으로 끝나는 볼만한 영화들 중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물들을 모아봤어요~!
<살인의 추억>
실제 있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진 봉테일 감독님의 살인의 추억.
범인의 타겟은 비오는 날의 빨간 옷을 입은 여자...
범인에 대한 공포와 분노도 있었지만 ...
당시 우리사회의 열악했던 수사 환경에 대한 분노가 전 더 컸습니다!
또... 살인의 추억 명장면으로 뽑히는 장면 대부분이 송강호의 즉석 애드립이라니
범인은 못잡았지만 정말 '완벽캐스팅'의 '완벽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
거의 모든 관객들이 이 부분에서 분노가 절정으로 치솟지 않았을까 싶네요.
< 추격자 >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출력을 보여준 나홍진 신인감독도대단했지만
전 무엇보다 실제 범인이었던 '유영철'역을 맡은
하정우의 연기가 정말 소름끼쳤어요!
추격자가 특히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범인을 처음부터 관객들에게 밝히고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영화 보는 내내 긴장을 늦울 수가 없었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추격자의 실제 주인공 유영철이 당시 검거됐을 때 모습들과
유영철이 감옥에 있을 때 아내로 부터 받은 이혼장이라네요.. ㅜㅜ
< 작전명 발키리>
이번에 톰크루즈가 내한하면서 이슈가 된 영화 작전명발키리!
실제로 있었던 '히틀러 암살'을 소재로 만들었다는데 정말 긴장감 쩔더군요. ㅜ-ㅜ
오른쪽이 '히틀러' / 왼쪽이 실제 히틀러 암살을 시도한 '슈타펜버그 대령' 모습!
실제 사건당시 모습이랍니다..ㄷㄷㄷ
실제 17번의 히틀러 암살 시도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극적이었던 작전이 '발키리' 작전이래요.
작전명 발키리에서는 이번에 톰크루즈가 슈타펜버그대령 역을 맡았다는데
이번에 내한했을 때 ' 진짜로 히틀러를 죽이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슈타펜버그 대령과 톰 크루즈 옆 모습, 많이 닮지 않았어요?!
이 분들은 당시 슈타펜버그 대령과 함께 한 8인의 영웅들이랍니다!
영화 보면서 손에 계속 땀 나고~ 숨도 제대로 못 쉬며 본
오랜만에 발견한 최고의 스릴러 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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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실미도, 홀리데이, 태극기 휘날리며도 뽑을 수 있겠군용~!
전 위 3개를 top으로 뽑아 봤는데 또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릴러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