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 피프티 키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키나가 5인조로 팀이 재정비된 후 첫 컴백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키나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튠' 쇼케이스에서 "오늘이 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6월 피프티 피프티는 정산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소속사인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나 법원은 정산자료 제공, 건강 관리 등 의무가 위반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항고를 기각했다.
이후 키나만이 유일하게 어트랙트로 돌아와 피프티 피프티 활동을 다시 하게 됐고, 피프티 피프티는 키나를 중심으로 4명의 새로운 멤버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를 더해 5인조로 새롭게 재정비됐다.
이날 키나는 "저희 5명 멤버들에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이 오기까지 많은 노력과 준비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키나는 "피프티 피프티의 새로운 시작을 이 자리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했다.
피프티 피프티의 신보 '러브 튠'은 다양한 사랑 이야기의 '러브'와 라디오 채널 주파수를 맞춘다는 '튠'의 의미가 담겼다. 주파수를 맞추면 흘러나오는 여러 라디오 채널 속 사연들처럼,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OS'를 비롯해 '푸시 유어 러브', '스타리 나잇', '그래비티' 총 4곡이 수록됐다.
'러브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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