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성인 남편 성 주기 싫은거 동의했는데요
ㅇㅇ
|2024.09.24 18:15
조회 276,645 |추천 776
남편이 봉씨고 저는 한씨입니다
남편이 연애때부터 자기 어렸을때부터 성때문에 너무 놀림받고 스트레스였어서 (봉주르 봉구스밥버거 봉봉 등등…)
저희 아기 생기면 제 성 주고싶다고 했어요
저도 솔직히 한씨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고, 봉씨는 너무 놀림감 될 거 같아서 동의했어요ㅠ
아직 혼인신고 안 했었고 이제 하려 하는데
시부모님한테 혼인신고 전에 제 성 준다는 말씀 드리니까 노발대발 하셔서요
남편은 자기 성 절대 주기 싫다 하고
시부모님은 동의를 못하셔서…;;
저만 중간에서 껴서 난처한데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베플ㅁㅁㅁ|2024.09.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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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하겠다는데 어쩔거임. ㅋㅋㅋ 시부가 노발대발인건 알겠는데 시모는 왜??? 시모도 봉씨야? ㅋㅋㅋ
- 베플ㅇㅇ|2024.09.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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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법에 어머니의 성을 따르도록 부부가 합의한 경우에는 엄마성씨를 따를 수 있다고 되어있어요. 혼인신고할때 체크하는게 있을꺼에요. 잘 알아보시고 혼인신고 하시고 부부간 합의지 시부모 합의라는 조항은 없어요. 두분이 잘 의논해서 이행하면 됩니다.
- 베플ㅂ|2024.09.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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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한테 토스하세요. 본인이 제일 잘 알거에요. 봉이라는 성씨를 가짐으로써 본인이 당했던일들을 내 자식에게도 되물림 될꺼라는거..
- 베플ㅇㅇ|2024.09.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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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씨가 좀 그렇긴하지 봉씨 맹씨 변씨
- 베플ㅇㅇ|2024.09.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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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 성이 이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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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121235|2024.09.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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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성씨에 대한 주변의 인식 보다 주변에서 너 왜 아빠는 X씨인데 너는 성이 왜 달라? 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클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