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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우지원, 이혼 후 '이제 혼자다' 합류…전처→자녀 언급할까

쓰니 |2024.09.24 22:45
조회 82 |추천 0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이 '이제 혼자다'에 합류한다.

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우지원은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9일 4부작 파일럿으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정규 편성을 확정한 상태.


우지원은 지난 2002년 서울대 작곡과 출신으로 알려진 이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는 와이프와 함께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하기도.

이들은 2003년, 2008년 두 딸을 얻어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tvN '둥지탈출3' 등을 통해 자녀를 공개했다. 그러나 우지원과 이씨는 2019년 협의이혼을 마치게 됐다.

우지원은 이혼 후에도 딸들과는 원만한 사이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이 가운데 우지원은 2014년 가정폭력 해프닝으로 입건된 바 있다. 이후 아내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해 불기소됐다. 당시 우지원은 "그날 저녁 아내의 권유로 같이 술을 마시게 됐고, 술을 마시던 중 아내가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해 첫째 딸아이가 '엄마 그만 좀 해'라고 말했는데 아내의 말투와 행동이 이어지자 그만 제가 참다못해 선풍기를 바닥에 던지는 상황이 발생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곤 방에 들어가 잠에 들었는데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집에 왔고,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둘 다 조금 취한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됐고 지금은 둘 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선풍기를 던진 일은 분명 저의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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