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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장례식 이후 친정아빠 칠순여행

그냥 |2024.09.28 15:36
조회 169,752 |추천 880
내용이 제목입니다.

올해 3월, 시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어요. 올해 11월초가 친정아빠 칠순이라 작년에 온식구 여행을 예약해놨거든요.

남편은 별말없는데 시부랑 시누이가 자꾸 걸고넘어집니다.

아직 엄마보낸지 일년도 안됬는데 어행을 가냐고 그냥 부모님만 보내드리면 되지 굳이 가야되냐고....

자기엄마 납골당도 안가보는 주제에 말을 참 잘하더라구요.

제가, 저희부모님이 너무한건가요?
추천수880
반대수30
베플ㅇㅇ|2024.09.28 15:53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거 보니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겠다는생각이라 하시고 친정 여행가는건 어케 알아요? 부부 스케쥴 일일이 얘기하지 마세요. 사돈댁 행사를 왜 알고 있는지?
베플A|2024.09.28 16:11
사돈댁여행에 가라마라는선넘는 발언이죠. 남자부모돌아가셨다고 여잔 여자부모 생일축하도 해주지말란 개소리자체가 참..이거여자쪽지반에ㅣ 대한 무시로밖에 안보이는 짓거리입니다. 차단박고 그냥 여행가세요. 저런 개소리들어주면 더 크게 짖는거에요. 남편이 자긴 웃으며 못댜녀오겠다할경우엔 앞으로 니네집 행사는 불참이다라고 박터지게 싸우고 그냥 니네아빠랑살아해버릴정도라 생각함. 예전보다 오래살아서 칠순부터 챙기는집도 많지만 칠십넘어가시면 기력떨어져서 같이 어디가기 힘들어요. 가족사진도 같이찍고 즐거운시간보내세요. 그리고 저런 개념없는 발언쉽게하는집은 합가조심해야함.특히 한분돌아가시고나면 만만한사람한테 합가압박 엄청심함.
베플ㅇㅇ|2024.09.28 15:43
미리 예약해놓은 거라 취소가 손해고, 살아계실 때 잘해야겠단 생각에 꼭 가야겠다하세요.
베플ㅇㅇ|2024.09.28 21:13
3월에 상인데 11월여행을?? ㅋㅋㅋ 미쳤네.. 49제도 아니구.. 시누나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상복입고 무덤옆에서 3년상 치루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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