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제 혼자다'에 빨간불이 켜졌다.
TV조선 '이제 혼자다' 측은 9월 30일 뉴스엔에 최동석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 "확인 중이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지윤이 지난 6월 전 남편인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9월 30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지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30일 뉴스엔에 "개인사라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며 "개인사로 피로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라 '이제 혼자다'는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최동석이 출연하는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이 세상에 적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그들의 진솔한 삶 속에서 펼쳐지는 회복과 성장의 인생 2막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지난 파일럿 당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최동석은 정규 편성된 '이제 혼자다'에도 합류를 알렸다. 이미 첫 녹화를 마쳤으며 10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직 최동석 측의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이 걸린 '이제 혼자다'의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을 맞아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