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 구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기 일 하는곳에서 같이 일 하자고 해서 알바를 시작했엉 근데 같이 알바 하는 오빠가 내 이상형이랑 완전 반대인데 뭔가 첫눈에 반했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 그 오빠랑 알바 시간이 겹쳐서 같이 알바를 하는데 식당에서 일해서 카트에 그릇 정리해서 퇴식하려는데 카트가 무거워질수록 방향 조절이 어려워.. 그래서 테이블에 가끔 박는단 말이야ㅜㅜ 그 오빠가 그걸 봤는지 내가 퇴식하면 그릇 정리 도와주고 카트 대신 끌고 가주고.. 알바 하는 곳에서 점심을 챙겨주는데 오빠랑 둘이 먹게 됐어 오빠가 먼저 학교 생활이랑 뭐 좋아하는지 동물이나 뭐.. 친구 사귈때 하는 그런 얘기를 했엉 근데 내가 뭔 얘기만 하면 웃는거야.. 그 웃음이 미쳤음ㅜㅜ 친구한테 얘기 해주니까 자기한테는 한 번도 말 걸어준적이 없다면서 도와준적도 없대… 알바 할때마다 나 도와주시는데 내가 그냥 착각하는건가.? 며칠전에도 내가 맨날 알바 끝나고 피씨방 간다 하니까 게임 뭐하냐 해서 롤 한다고 했는데 라인 물아보는거야 그래서 정글 빼고 다 간다고 하니까 자기 정글 자주 간다~ 같이 게임하면 되겠다ㅋㅋ 이러면서 웃는거..ㅜㅜ 옵치 하냐 물어보니가 한다면서 자기랑 같이 하자고 그러고 내가 롤체 좋아해서 롤체 하는 남자가 이상형인데 그 오빠가 롤체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 자기 롤체 티어 에메랄드라면서 자랑함.. 자기랑 같이 게임하러 가자 그래ㅜㅜ 근데 조만간에 사정있어서 나 얼바 그만둬야 하는데 이 오빠가 나한테 관심 있는걸까? 있으면 좋겠다.. 보는 사람들 다 댓글로 어떤지 알려줭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