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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내가 너무 예민 떠는 사람 같냐

ㅇㅇ |2024.10.03 17:42
조회 41 |추천 0
엄마가 오랜만에 휴일이고 이제 가을 다가오니깐 걍 옷방 정리를 하고 있길래 도와주고 있었어 그러다가 엄마 친구분한테 전화가 왔는데 친구분이 너 신랑(=우리 아빠)도 오면 좋을텐데 같이 여기 올래? 이러는 내용을 이야기하길래 엄마가 우스갯소리로 야 우리 남편 내일 일 가야해 라고 하니깐 엄마 친구분이 아 그러면 판녀 데리고 와서 오랜만에 판녀 얼굴 좀 보자 이랬더니 엄마가 내가 요 며칠전에 눈에 뭐가 심하게 나서 애 내일 병원 데리고 가야하고 혹시나 옮을까봐 내가 판녀 못 데리고 가겠다 미안하다 나중에 꼭 판녀 데리고 가겠다 이러고 전화 끊는데 사실 내가 눈에 뭐가 생겼는데 그거까지 왜 내가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알리나 싶은 생각 들면 내가 너무 예민 떠는 사람이나



남도 아니고 엄마 친구분이면 굳이? 왜?




ㄴㄴ 암만 그래도 그걸 왜 이야기 해 나같아도 기분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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