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유부남 만나서
제가 심한말 해줘서 정신차리고 헤어짐
20대 후반에 또 유부남 만나서 지금까지 5년 넘게 사귀다가
유부남인 거 저한테도 말 안하고 비밀로 했었는데
최근에 나한테 말실수 해서 들킴
근데 5년 넘게 만나서 마음이 시들었는지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최근에 또 유부남이랑 썸탄다고 함ㅋㅋㅋㅋ
전혀 죄책감 없이 유부남만 만나는 ㄴ....
보는 내가 다 화가 나서 손절하려고 함
죄책감이 아예 없어서 너무 괴씸함
차라리 사랑과 죄책감 사이에서 혼자 속이 썩어 들어가면서
겉으로만 센척하는 그런거라면 차라리 인간적이다 하겠음
근데 얘는 진짜 머리가 하얀건지 아예 죄책감이 1도 없음
황당ㅋㅋㅋ
아무튼 손절할 때 하더라도
5년 사귄 남자 아내랑
지금 사귈려는 남자 만약 사귀면 그 아내한테
이 사실을 알려서
인생 ㅈ돼보게 하고 싶음
저번에 간통죄도 없어졌는데 아무 상관 없다는 말한 적도 있어서 세상물정 좀 알려주고 싶음ㅋㅋㅋ
근데 이 친구가 sns도 안하고
상대남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데
흥신소라도 써야 되나요?
어떤 방법으로 상대남의 아내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