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자친구를 죽일뻔한 사연을 써보려고합니당 ㅋㅋㅋㅋㅋ
아휴 그때 생각만하면 정말 미안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 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너무 웃겨서 ㅜㅜ
남자친구와는 3년째 사귀고있었구요 ㅋㅋ 아 도중에 뭐 헤어진적도있지만..
무튼 그런 남자친구가있습니다 ㅋㅋ
좀 지난 영화지만 추격* 라는영화 다들 아시죠 ㅋㅋ 그영화를보면서
어우 너무 무섭다 ㅋㅋ 세상어떠케사니 하면서 좀 칭얼댔더니만 ㅋㅋ
남자한방에 보낼수있는 호신술을 알려주겠다면서 자기네 합기도장으로 대려가더라구요
갔는데 ㅋㅋ 손을 꺽고,, 다리를 걸고 ㅋㅋ 아주 ㅜㅜ
여자로서는 힘이딸리고 어려운기술인거만 알려주는거에요 ㅋㅋ휴,,그래서
됬다구 그냥 손을 깨물고 도망가겠다고햇죠 ㅋㅋ 그러니까ㅋㅋ
"아 ㅋㅋ 뭐 ,, 사실 남자한방에보내려면 거기를 확 차버리는게 최고지"
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 웃고 뭐 시간이 지나고 ㅋㅋ
추격*의 후유증이 사라졌죠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이였어요 ㅋㅋ 1월 16일은 제 생일이였죠 ^^ㅋㅋ
남자친구와 15일날 놀러가서 16일까지 가치있기로했는데 ㅜㅜ..
아주 몇주전부터 다 부풀려놓구서
15일날 ! 아푸다고하면서 미안하다고 못만나겠다는거에요 ..
그래서 약사서 집으로 가겠다니까 됬다구 그냥 친구들이랑 놀으라고하는거에요
솔직히 화 좀 나겠어요 안나겠어요,,ㅜㅜ 아주 단단히 삐진상태로 그냥 친구들과
술먹고 노래방가고 뭐 신나게 15일밤을 보냈죠
그래서 1시쯤 다 헤어지구 집에가던길이었는데..............
집가는길이 골목이에요 가로등도 하나밖에없구 ㅜㅜ
흠 친구와 문자를 쓰면서 가고있는데 인기척이 슥 들리더니......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입을 막고 꼼짝도 못하게 꽉 잡는거에요
입다물으라구 소리지르면 죽여버리겠다고 ,,,,,, 와 정말 그때기분은 말로설명못해요ㅜㅜ
정말 난 이제 죽는구나 죽는구나 생각하면서 눈물이 뚝뚝떨어지는데
그때마침 남자친구의 말이 생각낫어요 ㅋㅋㅋㅋㅋㅋ 예전에말했던..
"아 ㅋㅋ 뭐 ,, 사실 남자한방에보내려면 거기를 확 차버리는게 최고지"
죽겠다 생각하니,, 괴력이나와서 ㅋㅋ 뒷통수로 그녀석 얼굴을 확 쳐버리구
거길 발로차고,, 아주 있는힘껏 뛰어가려는데 .....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내이름을 부르는 남자친구의 친구들의 낯익은 목소리 "야 XXX!!!! "
술이 약간 취한상태라서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건가,,,, 하면서 멍때리고있는데
아까저한테 맞은 녀석이,,,,, 남자친구란 사실을 알고 마구 뛰어갔죠 ...
남자친구는 말도 못하고 바닥에 엎드려있고 ㅜㅜ 저도 할말이없고.........
상황 좀 정리된다음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백번은 더했죠 ㅜㅜㅜㅜㅜㅜ
그리구 자취방에 가보니 ,, 와 ㅋㅋ 남자들끼리 한것치고 정말 잘꾸며놨더라구요
감동먹어서 어엉울고,,
휴.. 상황인 즉슨...............
제 남자친구는 제 생일기념으로 깜짝파티를 해준답시고 저를 납치해서 대려갈
생각이었다네요 ㅜㅜ ㅋㅋㅋ 남자친구의 예상대로 잘됬다면 좋았겠지만 ,,ㅋㅋㅋㅋㅋ
일이 그렇게 되버렸지 뭐에요 ㅜㅜ 그러게 왜 그런 호신술은 알려줘서;;;ㅋㅋㅋㅋㅋㅋ
휴 무튼 정말 잊을수없는 생일을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정말 끔찍한 하루가 됬겠지만요^^
말주변머리가 없어서 ㅋㅋㅋ... 재미없으셨죠 ,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무튼 이런일이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