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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10년째 조혜련, 남편 눈치보는 요리실력…주방은 모델하우스급

쓰니 |2024.10.07 17:27
조회 162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재혼한 지 10년 된 조혜련이 남편 눈치를 살피는 허술한 요리실력을 보였다.

조혜련이 지난 5일 본인 채널에 매니저에게 떡볶이 만들어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조혜련은 "가정 주부처럼 꾸며진 것 오랜만이다. 앞치마 딱 입고 우리 집 주방이다"고 소개했다. 주방 인테리어를 자랑한 조혜련은 정작 "여기서 그렇게 요리를 많이 하는 건 아니다"며 사용감이 느껴지지 않은 깔끔한 주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매니저를 위해 떡볶이를 만들겠다고 나섰지만, 재료 손질부터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그때마다 촬영해주는 남편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파를 썰던 중 조혜련은 냄새를 맡고 "괜찮나?"라고 의문을 품기도 했다.

"나도 잘 할 수 있다. 나 옛날에 할머니 밥 삼시세끼 다 차렸다"고 했지만, 조혜련은 주방 일에 서툰 기색이 역력했다.

떡볶이 온갖 재료를 프라이팬에 넣었지만, 이를 본 남편은 "국물이 너무 없다"고 알려줬다. 그릇에 잔뜩 묻어있는 떡볶이 양념을 발견한 남편은 "그 양념 헹궈서 넣으면 된다"고 조언하자, 조혜련은 대충 섞어 넣으며 "왜 이렇게 프라이팬이 조그매"라며 딴청 피웠다.

남편의 연이은 지적에 조혜련은 "아 몰라 지금 국이야, 물을 너무 많이 때려 넣었다"고 남편을 탓했다.

조혜련은 "떡볶이를 시키(는 게 낫다)"는 변명으로 자신의 부족한 요리실력을 인정했다.



(사진=조혜련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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