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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리튬배터리팩 화재로 2명 부상 22명 대피

ㅇㅇ |2024.10.08 07:21
조회 38 |추천 1
한밤중 집에 보관 중인 리튬배터리팩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께 부천시 심곡본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주민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주민 3명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고, 19명은 스스로 집 밖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관 등 81명, 펌프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11시 36분께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다세대주택 지하층 거실에 보관 중이던 다용도 리튬배터리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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