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야 엔시티 대파 사건.
한국인+캐나다인+중국인 조합으로 장 보러 온 NCT 멤들
사야 될 거 리스트 이미 받았음
사야 될 거: 수육 재료
그래서 대파 필요함
근데 파는 대파가 너무 큼
1인 가구면 이 난처함 뭔지 알지..
요알못인 마크가 보기에도 너무 많은 대파
요리멤은 쿨하게 큰 거 사라고 함
다시 어필해보는 어마무시한 양의 대파
천러: 그래도 사
요알못은 그 말이 안 믿기는지 재차 물어보고 또 물어봄ㅠㅋㅋㅋㅋㅋ
천러: 그거밖에 없으면 그거라도 사야지 어떡해
ㅇㅇ 맞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사람에 따라서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부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았는지 계속 적은 양의 대파를 찾아헤맴
그러다 결국 못 찾고 재차.. 한번 더 물어봄
사기는 사야 되는데ㅋㅋㅋㅋㅋ 막상 보니까 개많음
근데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앎
자꾸 도돌이표....ㅋ
(한참 뒤...)
살 거 다 골랐는데 아직도 마트를 떠도는 중... 마트 지박령이냐고
사유: 대파
그냥 사야지 어떡하냐던 천러도 갑자기 이건 좀 아닌 것 같은 거임
그러더니 이제 리더보고 결정하라고 떠넘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 일단 사고, 남은 거 니가 가져가는 건?
천러: 나는 대파 잘 안 써. 쪽파 써.
흡사 창과 방패
그럼 그냥 사지 말자...
마크: 남은 거 안 가져갈 거면 사지 말자
대파가지고 이렇게 오래 고민하는 아이돌, 아니 사람 처음 봄 진심...
그리고 아무튼 결말
수육할 생각이었던 멤한테 개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산 nn억은 있을 애들이 대파가지고 (심지어 지들 돈 아니고 제작비 아님..?) 이러는 거 보니까 개웃기고 걍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