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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장재호와 썸 오래 타, 결혼 후 매일 감동”(지인의 지인)

쓰니 |2024.10.10 09:31
조회 141 |추천 1

 사진=채널 ‘지인의 지인’ 영상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공민정이 결혼 후 첫 예능에 출연, 남편 장재호를 언급했다.

10월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서는 배우 문지인과 공민정이 함께한 캠핑 모습이 공개됐다.

1986년생인 공민정은 2012년 영화 ‘누구나 제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커리어를 쌓아왔다. tvN ‘갯마을 차차차’,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사랑을 받았고 특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재호와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어 대중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이날 영상에서는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문지인과 공민정의 모습이 나왔다. 이들은 ‘과거 공부를 잘한 점, 지금의 남편과 썸을 오래 탔다는 점, 솔직해서 빈말을 잘 못 한다는 점’을 공통점으로 꼽는 등 찐친 케미를 뽐냈다.

문지인 김기리 부부와 공민정 장재호 부부 모두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운데 공민정은 "우린 인연인 것 같다. 우리 모두 같은 해 결혼했고, 만난 시기도 별로 차이 안 나고 썸도 오래 탔다. 너네도 오래 탔지 않았냐"며 공감했다.

이에 문지인은 "예전엔 동종업계 사람 만나는 걸 힘들어했다. 그래서 난 이쪽 계통 남자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김기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돼버렸다. 결혼은 누구랑 하는지 예측이 안 된다"고 털어놨고, 공민정은 "한 치 앞도 모른다. 나도 이쪽 계통 사람과 결혼할 거라 상상도 못했다. 아직도 장재호와 부부라는 게 안 믿긴다. 꿈꾼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채널 ‘지인의 지인’ 영상 캡쳐

이어 문지인은 "지금도 부부같지 않고 연애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공민정은 "매일매일 감동하고 놀란다. 가족 사랑꾼이다"며 사랑꾼 장재호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문지인은 "장재호가 센 연기를 많이 했지만 휴머니즘적이고 사랑이 있고 귀여운 역할도 잘할 것 같다"며 공감했고, 공민정은 "귀여운 백수 역할하면 딱일 것 같다.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며 흐뭇해했다.

뿐만 아니라 공민정 문지인은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말투가 장재호 김기리"라며 말을 예쁘게 한다는 남편들 칭찬을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램핑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바로 식사 준비를 하고, 맛깔난 고기 먹방을 펼치며 구수한 리액션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민정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촬영할 때 재호 때문에 깜짝 놀란 적 있다”며 한 번도 밝힌 적 없었던 사건을 풀어내 채널주 문지인을 당황 시키기도 했다.

한편 문지인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tvN 드라마 ‘킬힐’, JTBC ‘뷰티인사이드’, SBS ‘닥터스’ 등에
출연하며 15년 차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예능프로그램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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