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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오늘 돼지 죽였습니다 ㅠ

*^^* |2009.01.22 20:35
조회 4,836 |추천 2

음~~

 회사에서 일 끝나고  집에 와서 늘 하는것처럼 돼지 저금통에 돈을 넣을려고 하는데

웬일인지 안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들어보니 무겁고 가득 찼더라고요 .순간 오잉 했죠 ㅋㅋ

 

배 갈라서 은행에 넣어둘까 하다가 조금있음

명절인데 부모님 내복이나 사서 선물 해 드려야지

하고 배 갈랐습니다 ㅋㅋㅋ

 

참 정정할게요 배 갈르려다가 밑에 보니 나사가 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참 편하네 하면서 나사 풀르고 했습니다

돼지 저금통이 점점 좋아지네요 ㅋ

 

정말 많이도 쏟아지는 돈 ...기분 최고였죠

순 5백원 짜리만 모았으이까요 ㅋ

다른것도 있는데 거긴 백원 오십원 짜리만 모았음

근데 그것까지 쏟을필요는 없더라고요 ㅋ^^

 

내친김에 인터넷 싸이트에서 골라볼까 하다

문득 제가 고향가기전에 못받을까

내일 직접 눈으로 보고 사려고요 *^^*

하여튼 기분은 좋네요

애인이 없어 여친 부모님건 못 사지만

언젠가 사게 되겠죠 ^^

 

혼자살며 일하고 하다보니  고향에 자주 못내려가고 ㅠ

정말 보고싶네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저 장가도 가는거 보시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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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돼지 뜯어본적 있어요?????

 

그걸로 뭐하셨나요?  궁금해요

 

 

톡 되면 후기 올려드릴게요 내복 사진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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