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잽하다가 진짜 갑자기 현타? 와서 그만둠
다 크고 겨털까지 있는 남자 어른인데
난 돈 주고 그들의 공연을 보러가는게 뭔가 좀 현타옴
막상 무대 봐도 심심함
티비에서 볼 때는 카메라 무빙 때문에 화려하게 꽉 찬 무대 느낌이었는데 직접 볼때는 걍 심심하고 흐느적 거리는게 다 보여서 웃김
또 돈 주고 다 큰 어른들 애교 부리는거 보는것도 현타옴
콘서트나 영통팬싸 끝나고 담배 피면서 하 ㅅㅂ ㅈㄴ 힘들었다 이딴 애교를 왜 시키는거야 라고 뒷담 개깔거 같음
여친은 당연히 사귈게 뻔하고
영통팬싸 영상들 찾아보면 가수는 이미 동태눈깔 비슷하게
되어있음 말도 걍 개대충하던데 팬은 좋아죽는것도 이상하고
무슨 대사 읊는것도 유행이던데 이것도 폰 보면서 로봇처럼 읽던데
이걸 들으면서 좋아하는것도 신기함
나만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