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성령이 원조 미스코리아의 위엄을 뽐냈다.
김성령은 지난 10월 11일 오전 서울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브이 라인으로 파인 부드러운 브라운 계열 원피스를 착용하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같은 톤의 부츠힐을 착용해 정숙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날렵한 턱선을 강조한 단정한 단발머리에 피부 결을 살린 물광 메이크업이 더해져 우아한 미모를 더욱 빛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올해 57세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오금희 역을 맡는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드라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