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출받아서 돈 펑펑 쓴적없어
남의 돈 우습게 여긴적없고
니들이 내돈 가지고 장난쳤잖아
따로 돈 모아준다고 해놓고
니 빚 갚는데 썻잖아
알지도 못하면서 니얘기인 척 하면서
껴들지마
심장아팠던 니 동생 자꾸 내꿈에 나와
나한테 뭘 알려주려는거지
암으로 세상떠난 정길이 오빠도 나오고
죽은 니동생은 너 싫어해
어쩌면 변호사 할아버지 엑스레이를 가져다가
니네가 나한테 속인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기꾼들아
빨리 내돈가져와
카드 돌려막기하고 니 전재산 3억있는거
그거 다 내돈이잖아
내가 최원영으로 못살게 된것도 너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