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학년 초등학생이야
근데 나는 남친이 있거든? 근데 주변에 남사친이 좀 있는 편이야
그래서 그런지 남자를 대하는 게 좀 쉬운데 이상하게
남친을 대하는 건 힘들더라? 눈 마주치기도 힘들고, 대화를 못 이끌어 그래서 그런지 남친이 나를 잘 안 만나. 벌써 152일인데 사귀기 전에는 5학년이었을거 아니야? 그때는 그래도 대화도 좀 하고 서로 웃고 그랫어 난 사귀고 나서도 그럴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구?ㅋㅋ
남친은 소심한편인데 친구관계는 은근 좋아 친구들한테는 엄청 밝거든ㅋㅋ 째든 그래서 서로 인사만 하고 학원도 같은 데 다녀서 숙제도 서로 도와주는데, 이건 그냥 친구사이 아니야? 아 그리고
나 아직도 남친이랑 손 못 잡아봤어.ㅋㅋ
남친이 없으면 보고 싶고 손 잡고 싶고 안고 싶거든 근데 남친이
있으면 너무 부끄러워졐ㅋ 이거 헤어질 생각을한 날에는 항상 그 후로 내가 우는 꿈을 꿔. 헤어지기도 싫고.
그래도 막상 다가가기에는 나도 좀 소심하고 거절당하면 내가
부끄러우니까..
아 내가 남사친 꽤 있다했지? 그거 I였을 때 얘기야ㅋㅋ
극I는 아니고 찐친한테는 되게 E인데 모르는 사람이나 어색한 사람있으면 I가 되.이상하지?ㅋㅋ 째든 지금 나도 혼란한 상황이고
솔로친구들도 도와주질 못해서 여기다 고민풀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