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진 날짜에 연락 준다던 사람이 연락도 없이
일부러 그러는 걸까 싶었어.
못만나겠구나 생각하며
속이 타들어가던 중 이곳이 생각이 났어.
거진 1년만에 들어와
저렇게 쓰고서 1시간 뒤에 또 다른 글을 썼더니
너에게 연락이 왔어. 정말 이상도 하지.
나 속도 없이 바보같이 정말 기뻤어...
그런데 넌 우주가 되는건 싫대.
슬펐쪄. it's (not) okay~
그래도 감사해. 삶의 축복에 대한 감사.
인생에 감사하고 우리의 인연에 감사해.
당신이라는 별처럼 아름다운 존재 자체에 무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