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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한블리’ 효과 엄청나, 횡단보도서 전봇대 뒤로 가”

쓰니 |2024.10.21 14:02
조회 23 |추천 0

 사진=JT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수근 조나단 규현 박미선이 '한블리'에 출연한 뒤 많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수근 조나단 규현 박미선은 10월 2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블리' 출연 전,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먼저 '한블리' 키즈 조나단은 "너무 크다"고 말문을 연 뒤 "'한블리'와 함께하면서 운전 면허증을 보여주고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내 차를 타면 너무 안전하게 운전한단 칭찬을 많이 한다"며 "우리가 소개했던 사고를 매주 보면서 운전하면서 머리 속에 스친다.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블리' 하길 잘했다, 감사하단 생각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규현은 "나도 운전할 때 주의하면서 하는 편인데 최근엔 운동하러 가면서 많이 걸어다니는 편이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내 신호인데도 주변을 살피면서 걷게 되더라. 신호 대기를 할 때 횡단보도 앞에 서있을 때 불현듯 한문철 변호사님 얘기가 생각난다. 그럼 전봇대 뒤에 가 서있는다"며 "그래서 '한블리' 효과가 엄청나구나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박미선은 "운전자와 보행자일 때 둘 다 조심하게 되더라. 지나가던 애들한테 헬멧 안 쓰면 잔소리하고 무단횡단자들한테도 뭐라 그런다. 최근 인도로 오토바이가 지나가 다칠 뻔 했다. 오토바이를 쫓아가 그렇게 운전하면 안된다고 뭐라 했다. 안하던 잔소리를 하게 된다.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운명에 대한 걸 많이 느끼게 됐다. 우리가 운전을 잘한 게 아니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더 조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10월 22일 방송되는 ‘한블리’ 100회는 시청자 거리 인터뷰, 무단횡단 제로 캠페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 중이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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