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제대로된 생활 못했고 공황+여러정병으로 약도 먹었는데 그때도 안그랬는데 갑자기 우울증증상이 싹사라진느낌임.. 대인기피랑 불안하고 공황오는 건 가끔 있는데 진짜 ㅈㅅ충동이 아예 사라진느낌이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ㅈ겠다고 개ㅈㄹ떨고 외출도 안하고 틀어박혀서 걍ㄹㅇ정신병자생활만 함.. 근데 어느날 갑자기 개큰회의감과 자신감이 갑자기 생기더니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기 시작함.. 물론 내가 한 결심인데 내가 이렇게 정상적인 사람처럼 갑자기 변한 게 나도 안믿겨 현실같지가 않아.. 다시 돌아가면 어쩌지 개불안하기도한데 갑자기 약도 없이 이렇게 정상적으로 변할 수가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