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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성공하는 학생 다이어트 방법

ㅇㅇ |2024.10.25 07:38
조회 2,491 |추천 4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다이어트 하는 방법!!
나도 진짜 레전드 아가리어터였음. 키 163정도에 몸무게 60키로까지 봤었고 하체비만이었음. 원래는 47-48이었는데 10키로 이상이 찐거지.. 원래부터 음식을 엄청 좋아했는데, 스트레스 받던 시기가 있어서 엄청 폭식을 했었어.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뒤에서 까이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 뒤에서 욕하는 애들 때문에 더 빼고 싶었던거 같아. 그게 더 원동력이 된거 같아서 지금은 오히려 고마움 ㅇㅇ 전에는 뒤에서 까던 남자애들도 살빼고 연락오고 친해지려하고 그럼..
근데 진짜 이 악물고 다이어트 해서 8키로 까지 뺐고 엄청 예뻐졌다 살빠졌다 옷핏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 (글이 좀 기니까 요약만 보고싶은 사람들은 밑으로 내려)
1. 식단일단 50 중반까지 빠지는 과정에서 식단이 진짜 중요했음. 한평생 음식을 진짜 사랑했었지만 잠깐 포기를 해야했음.. 다이어트 전엔 아침은 안먹고 점심이랑 저녁 그리고 간식을 진짜 미친듯이 먹었었는데 다이어트 할때는 아침 안먹고 점심 안먹고 하교후 저녁먹고 간식 몇배로 줄였어. 6시 이후에 안먹는게 진짜 중요했고 처음엔 좀 고통이긴 했는데 진짜 미래를 생각해서 참았음. 그냥 낮잠을 좀 자면 식욕 없는 편이라 공부하다가 자면 그 다음날 붓기도 없고 살도 잘 빠짐. 이 방법으로 식욕 많이 참았어.
처음엔 진짜 극단적이다가 요요오거나 쓰러질까봐 겁나서 56키로되고 나서는 학교에서 점심을 (반만) 먹었어. 다 먹는 날도 있었는데 그냥 그때그때 알아서 조절해서 먹은듯! 그래도 간식은 계속 줄이고 안먹었어. 단거 한번 맛보면 한통은 1분만에 순삭이니까 아예 간식을 집에서 없앴어. 진짜 먹고 싶은 날에는 과일 많이 먹은것 같아. 그릭 요거트 쿠킹호일에 깔고 그 위에 과일 올려서 얼려먹으면 진짜 존맛탱이었음... 그리고 오이 추천해. 오이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난 완전 호여서 강추 ㄹㅇ... 근데 쌈장 찍어 먹으면 안돼
저녁은 엄마가 해주는 일반식 먹었어. 근데 기름진건 피하고 그냥 건강하게 먹었던거 같아. 그냥 집밥느낌으로 먹고, 배달 음식도 줄였어. 주말엔 치팅데이~ 이러면서 한번씩 시켜먹은 정도?
식단 마지막으로는 물 많이 마시기. 이게 은근히 효과가 없을줄 알았는데 꾸준히 하고나면 진짜 효과 있어. 피부도 좋아지고, 식전 500ml 마시면 적게 먹어도 배불러.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에 시원하게 얼음 넣어서 물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살도 많이 빠져. 탄산에 진짜 환장하던 사람이었어서 가끔은 탄산수 마시기도 했음.
2. 운동앞서 말했듯이 하체가 좀 고민이었어서 하체운동 위주로 했어. 시간도 없고 동네에 헬스장도 없어서 그냥 홈트 했어.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했고, 땅끄부부님들 영상 진짜 많이 따라했어. 11자다리 엄청 많이 했고 비타민 신지니님 팔뚝살 운동도!이 외에도 이지은님 허벅지 돌려깎기랑 땅끄부부님들 1분운동 시리즈도 효과 좋아! 초반엔 체력 너무 딸려서 격한건 못하고 그냥 나한테 맞는거 찾아서 했어. 너무 힘들면 그 다음날 안하게 되더라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니까 몇개 해보고 잘맞는걸로 해보는거 추천.
또 걸어서 하교하기. 한 20-25분정도 걸리는 거리여서 원래는 안걸어 다녔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걸으니까 살도 금방 빠지더라고. 근데 알 생길수도 있으니까 다리 마사지도 잘 해주기ㅜㅜ.. 지금은 학교가 가까워져서 매일 15분 거리 등하교 해 (하루에 총 30분). 그리고 살 빼고 운동 좋아하게 돼서 학교에서 맨날 친구들이랑 격일로 점심시간마다 배구해 (점심 안먹게 됨). 이 방법으로도 살 잘 빠지더라고.
3. 팁진짜 꿀팁 까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살 빼기 전에 한치수 작은 옷을 샀었어. 처음엔 팔이 좀 끼는 느낌이었는데, 다이어트 중간중간에 한번씩 입어보고 전이랑 핏차이 조금이라도 나는거보면 그게 원동력이 됐음. 그리고 전에는 너무 딱맞아서 들어가지도 않던 바지가 하나씩 맞아가는거 보고 좀 뿌듯하기도 하고??
두번째 팁은 운동 꾸준히 하는 팁인데, 일기장 달력이나 폰에 맨날 써두는거야 (운동 완료). 그럼 하루하루 쌓여가는거보고 뿌듯하고 기분도 좋고 걍 계속 운동해야겠다는 생각 들더라고.
마지막은 체중계 시도때도 없이 올라가지 않기.. 숫자에 집착하면 안돼.. 그래서 난 아침이랑 자기전 몸무게만 쟀어. 중간에 계속 생각날때마다 잴때는 너무 집착하고 계속 생각해서 더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고ㅠ
4. 그 후이 방법으로 한달? 한달반만에 54키로가 되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좀 더 예쁜옷도 많이 찾아 입고, 원래의 모습을 조금씩 되찾을수 있던거 같아. 그냥 거울에 비친 내가 조금이나마 예뻐 보이니까 유지하고 싶고 그랬어. 아침붓기도 많이 줄었고 얼굴형이나 이목구비도 전보다 뚜렸해짐. 원래 목표가 50키로 중반정도까지만 빼기였는데, 한번 빼니까 더 빼고싶은 욕심에 계속 조금씩 운동하고, 맛있는건 먹되 폭식은 하지 않으면서 52키로까지 뺐다가 지금은 다시 쪄서 54키로...ㅎ
5. 요약:
식단- 아침 안먹음, 점심반만, 저녁 일반식 (6시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기), 배달음식 먹지 않기 (치킹데이 제외), 물 많이 마시기, 간식 줄이기 (꼭 먹고싶으면 야채/과일/그릭요거트정도만 먹기)운동- 걸어다니기,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운동하기 (배구), 홈트 자기 체력에 맞는거 찾아서 하기 (땅끄부부님, 이지은님, 비타민신지니님 추천)팁- 한치수 작은 옷 중간중간 입어보고 자극 받기, 달력에 써두고 운동한날 체크하기, 몸무게 많이 재지 않기 (하루에 두번이면 충분)

나도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에 요약하면서 공유해봐. 생각나는거 더 있으면 나중에 추가할게. 다들 다이어트 성공하고 예뻐지자! 그리고 혹시 성공하지 못해도 지금 너의 모습도 충분히 예쁘고 매력 있어 화이팅!!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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