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짝궁이 짝남인데 친구가 짝남이랑 짝남친구가
짝남친구"걔 예쁘냐?"
짝남"..."
짝남친구"사랑하지 않으면 나 줘"
라고 하는걸 들었다는데 '걔'가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는거야.내 친구는 나인것 같다고 했는데 아닌것 같다고...ㅠ
그래서 아침에 짝남한테 '걔'가 누군지 물어봤는데
왜 궁금하냐고 물어봐서 짝남친구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그런거라고 하니까 짝남이 하는 말...
"질투나서 그런거 잖아"
그러면서 내가 안 나온 어금니 1개가 나오고 있어서
아파하고 있으니까 짝남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고
이가 나오고 있어서 아프다고 하니까
계속 입을 벌리라고 해서 싫다고 했어 그러니까
막내라서 말 안 듣는다고 하고 손으로 입 벌리고...
계속 벌리라고 해서 보여줘버렸어
하....
그리고 가끔 아직도 아프냐고 물어보더라...
게다가 미술할때 나랑 짝남이랑
같이 앉고 물감도 같이 씀..
근데 짝남친구는 내 앞에 있었....
저번에는 뒤에서 나 않아줬는데 짝남친구가 오니까
갑자기 나를 살짝 밀더라고...
어떡하지 고백하고 싶은데 지금 하면 안될것 같아
나 걔 많이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