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학원 숙제 거의 다 해가는 편이야 그래서 나름 성적도 잘 나왔음..
근데 요즘 진짜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숙제를 절반정도밖에 안 해간 날이 두번정도 있었음... 이틀 연속으로 그런 건 아님 다 한 날도 있긴 있었는데 안 해간 날이 총합해서 2번이라는 뜻이야
물론 숙제 안 한 건 내 잘못이 맞지...근데 쌤이 나한테 너 지금 머리 믿고 나대는거냐, 너같은 애들이 제일 싫다 난 지가 애매하게 잘하는줄 알고 공부 안 하는 애들이 너무 싫다 이런식으로 말하셨어
내가 좀 속상했던 건 일단 나는 한번도 난 잘하고 머리 좋으니까 공부 덜 하겠다는 생각도 그런 말도 해본적이 없음...글고 다른 애들도 계속 숙제 안 해왔을 때 그정도로 혼내신적은 없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좀 억울하기도 했음..
근데 어쨌든 숙제 안 해간 건 나니까 저런 말 좀 하실 수 있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함 너넨 어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