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안이 다 키가 커요. 아버지 185. 어머니 168. 언니 170. 저 169. 근데 언니가 결혼하겠다고 형부 데리고왔는데.. 본인 피셜 168… 저희가 보기엔 165였어요. 부모님이 키작은 남자는 아니다라며 반대하셨으나 언니가 죽고 못살겠다며 결혼했어요. 지금요? 언니네 큰아들 20살. 165. 작은아들 18살 169…. 언니가 진짜 애들 키만 생각하면 미쳐 돌아버리려고해요ㅠㅠ 반면 저는 175인 남편이랑 결혼했고 큰딸 17살 170. 작은애 아들 16살 180이에요… 언니가 형부를 선택한건 자기 뜻이지만 아들들 키를 생각라면 너무 후회가 된대요(조카들이 키땜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요ㅠㅠ) 근데 키는 어쩔수 없이 유전적 요소를 무시 못하는게.. 형부 집안에선 형부가 최장신….하아.. 언니 결혼식 사진 보면… 할말하않.. 우리 언니가 제일 큽니다.. 그 집안 3대를 통털어서.. 2세 생각 없다면 결혼 고고! 2세 생각 있다면.. 신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