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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전 남편 '황재균' 흔적 삭제…이혼 후 빛나는 일상

쓰니 |2024.10.29 08:43
조회 30 |추천 0

 사진 출처= 지연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티아라 출신)이 이혼 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지연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세련된 캐주얼 룩과 더불어, 편안한 분위기의 안경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지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스포티한 상의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지연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혼 후에도 활기차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지연의 변화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지연 SNS

사진 속 그의 새로운 보금자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자연 소재로 꾸며진 아늑한 인테리어와 포근한 느낌의 가구들, 그리고 은은한 조명이 편안한 일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연의 취향이 반영된 공간은 그의 차분한 일상과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듯했다.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약 2년 만에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혼설이 불거진 지 5개월 만인 지난 10월 5일, 지연과 황재균은 합의 이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성의 최유나 변호사는 "양측이 합의 하에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황재균 또한 이혼 사실을 인정하며 입장을 전했다.

이혼 이후 지연은 황재균과의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SNS에 드러난 평온한 일상과 밝은 미소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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