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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에너지, 고마워"…김우석강나언, 열애 인정 후 웃음 잃은 커플

쓰니 |2024.10.29 12:34
조회 110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김우석과 강나언이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커플이 됐지만 웃음을 잃었다.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특히 '0교시는 인싸타임'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한 김우석과 강나언의 동반 참석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김우석과 강나언은 작품 활동 종료 후 조심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모쪼록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둘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김우석은 강나언에 대해 "대본 리딩 때, 호흡을 맞출 때 잘 리드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 배우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았지만, 강나언에게 가장 많이 배우고 에너지를 받았던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나 곧 '0교시는 인싸타임' 보다 본인들의 열애가 더 주목받는 것을 우려했다.

김우석은 "방영 전 개인적인 일들로 주목받고 있어서 죄송하다. 오늘은 제작진에게 힘이 되고, 배우로서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며 강나언과의 열애에만 초점이 맞춰지지 않기를 바랐다.

강나언 역시 김우석에 대해 "연기 호흡을 잘 맞췄다. 편하게 잘해줘서 고마웠다. 감정적으로 몰입을 많이 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애정을 보인 후 제작발표회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저도 (김우석과)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날 김우석과 강나언은 커플샷을 촬영하지 않았다. 또 다른 배우 최건이 김우석과 강나언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취재진의 요청에 따라 강나언이 이동, 김우석과 나란히 서서 사진 촬영을 했다. 그러나 김우석과 강나언은 하트 포즈는 취한 채로 얼굴에선 웃음을 지운 후 무표정으로만 촬영해 아쉬움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 공개 열애를 하게 된 김우석은 오는 11월 4일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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