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구교환(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지현과 구교환이 '연상호 유니버스' 합류를 검토 중이다.
10월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구교환 역시 마찬가지로 작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의 독특한 작품 세계가 펼쳐지는 일명 '연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구교환은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도'(2020)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2024),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쓴 TVING 오리지널·OCN 일요 드라마 '괴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군체'는 둘 이상의 동종 개체들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지으며 살아가거나 서로 연결된 것을 의미한다.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인간 군집과 좀비물이 뒤섞인 색다른 장르물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연상호 감독은 1,15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2016)과 '반도'(2020) 그리고 애니메이션 '서울역'(2016)까지 다양한 좀비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연상호 감독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연출력이 '군체'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