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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주택인데; 골목에 진심..

쓰니 |2024.10.30 17:18
조회 60 |추천 0
화분이 끝도없이 계속 나옴.. 골목은 울집 포함 3채가 같이 사용. 골목 맨 뒤쪽으로 70대중반 할머니 사시는데 집에 화분 엄청 많고 아침마다 할머니들오셔서 수다한판 벌어짐

문제는 언제부턴가 우리집 대문 옆이랑 맞은편쪽으로까지 화분이 끝도없이 계속 나온다는거.. 주변에서 화분을 가져다주기도하고 직접 주워오셔서 어쩔 땐 진심 몇 시간씩 망치로 두드려 물 빠지는 구멍 만드는데 소음 장난없고 애기들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울면서 깨는데 진짜 미칠거같음ㅠ

첫째는 골목에서 놀고싶어하는데 항아리나 화분이 돌 위에 아슬아슬하게 올려져있고 깨져있는 항아리,화분도 있어서 위험해서 못 놀게 하면 애한테 뭇매는 내가 맞음.. 울집 맞은편으로 봄여름가을에 꽃 진짜 예쁘게 펴서 등원할 때 사진 찍어주고싶은데 화분 난리나서 찍어주지도 못함ㅠㅠ

울엄마가 한번 정중하게 말씀 드렸었는데 듣는 척도 안하시네 이거 대체 어떻게해야댐...

+예전에 그 집 화분 도둑맞았는데 자기네집 대문에 골목 보이게 설치했던 cctv(울집 앞집 다 보임;)로 도둑찾아서 울집 차로 화분 다 옮겨주고 함.. 도둑한테 200만원인가 받고 우라빠 밥 한끼 사주심ㅎ 암튼 고지안하고 cctv 켜는거 불법이라 요즘은 못 켜는듯

하...골목에 화분이 계속 나온다 이런건 신고도 안되곴지..?ㅠㅠ스트레스ㅠㅠㅠ미친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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