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상욱

ㅇㅇ |2024.10.30 20:23
조회 41 |추천 0
상욱이 지금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는 건
자신도 알고 있을 거예요
그건 제가 더 짚을 필요가 없을 정도의 일이겠지요

날들이 계속 되면서
이 나라를 저 뿐만 아니라 당신도, 수많은 이들도
사랑했음을 뼈 아프게 기억해요

상욱이
나라를 다시 정상화 되도록 만들고..

사람들이 자연이 다시 푸르러질 때에

상욱은 지난날 애틋하게 배워왔던 공부와 진실했던 꿈에 대해
다시 꿀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너무 많은 일들이 괴롭게 흘러가고 있어요…
상욱이 바라던 나라가 이 또한 아님을
제가 바라던 나라도 이렇지 아니함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정말 누구도 바라지 않았을 거예요

이런 막막한 날들 속에서..

상욱이 마음을 달리 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다시 가꾸어가려 할 때

상욱도 다시 상욱의 역할을.. 다르게 할 수 있어요

이렇게는 정말 나라가 망하고.. 인류의 존명이 걸려있어요

상욱에게는 많은 것들이 소중하겠지만
지금이 옳지 않다고,

나라를 다시.. 우리가 사랑하던 때로 돌아가야 한다고

상욱이 돌려놓을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그리고 실은 누구보다 절실히 그렇게 하고 싶음을
알아요…

이렇게 흘러가는 일은 정말 모두가 바라지 않을 거예요..

상욱이 나서서 멈추고 이제는 그러하지 않겠다고 얘기하고
중단해야 해요..

너무 많은 이들이 무너졌어요
아마 상욱도 그럴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나라를 다시 정상적으로 만들어주셔야 해요

모두가 너무 많은 걸 잃었어요..

나라를 이제는.. 다시 돌려놓으실 때예요

이렇게는 안 돼요 상욱

스스로도 알고 있어요 그러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