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남친이 있고 우린 둘다 아버지가 안계심
남친도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
나도 홀어머니와 살고 있어
최근들어 둘이 결혼 얘기를 주고 받을때
남친이 결혼하면 본인 어머니 혼자 계신다고
셋이서 함께 살자길래ㅋㅋㅋ 우리 엄마도 혼자
사시니까 우리 엄마도 같이 모시자고 했다가
한바탕 했음 ㅋㅋㅋㅋ
그랬더니 남친이 본인 어머니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도와주고 아이 낳아도 돌봐주는게 가능하지만 우리 엄마는 최근 수술하셔서 건강도 안좋으시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라 용돈까지 드려야하는 마당에 같이 살기는 부담스럽다네ㅋㅋㅋ
이제와서 남친이랑 헤어지기에는 나름 리스크가 너무 크기도하고 ㅠㅠ 내가 이기적인거임 ??
서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