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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ㅇㅇ |2024.11.04 23:00
조회 46 |추천 0
요즘따라 엄마랑 대화하면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임
뭘 얘기해도 으응그렇구나~ 가 끝
가끔 보면 나보다도 덜성숙해보일때가잇음
요즘 엄마가 이미 결혼한 첫사랑이랑 다시 연락한다는데 그것도 ㅂㄹ 건전한 관계가 아닌것같아서 의심스럽고
그냥 모든게 다 답답하다
그냥 엄마를 대할때 겉으로는 평소처럼 대하고 속으로만 거리둬야되나?

동생은 동생대로 공부 안하는데 엄마는 동생 학업에 그다지 열심이지도 않은거같아서 또 서운하고 언니인 내가 동생 학업에 신경써주는것도 한계가 있는건데 참 이런곳에서 한부모가정의 결핍이 느껴지는거같음..

나도 평범한 또래 애들같이 진로 고민이나 하고싶은데 이런 고민하는 현실이 ㅈㄴ싫고 짜증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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