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들은 뭔가 더 체계적으로 배웠을 것 같다는 생각에 좀 기죽어있었던 정용화ㅋㅋㅋ
다들 실용음악과 출신일 것 같았다곸ㅋㅋㅋㅋ
일단 1번 주자가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잘생긴 민혁이었어서 더 위축될 수밖에 없었음!
민혁이가 녹음실 들어가서 노래를 시작했는데
긴장한 상태였는데 민혁이 노래하는 거 듣고 갑자기 자신감 급상승ㅋㅋㅋㅋㅋ
그렇게 본인 순서 때 순조롭게 다 뿌수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슬슬 연락 올 때가 됐는뎈ㅋㅋ 이럼서 여유 부림
예상대로 연락이 옴ㅋ
그때 수능이 50일 남은 상황이었는데
나 없으면 안 돌아갈 것 같은 자신감에
수능도 다 치고 천천히 올라가겠다고 함ㅋㅋㅋㅋ
아니 근데 자기도 잘생긴 걸로 유명했으면서 민혁 보고 쫄았던 게 개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