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 아무 감흥 없는 분 계신가요..?ㅜㅜ
댓쓴이
|2024.11.05 14:29
조회 173,818 |추천 174
조언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 유념하세요!
- 베플하아|2024.11.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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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인데도 똑같습니다~ 저도 여행이나 뭘 배우는거 체험하는건 돈안아까운데 명품은 사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엔 어느정도 값어치가 있는 가격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해서 돈이 아까워요
- 베플ㅇ|2024.11.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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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글 쓰는 사람 심리상태가 궁금함. 명품따위에 관심없는 멋진 내모습! 칭찬해죠. 이렇게보임. 진짜로 관심없는 사람은 이런글을 올리지않거든. 애초에 그냥 아~~~무 생각이 없기때문에.
- 베플ㅇㅇ|2024.11.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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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 중반이니까..ㅋㅋㅋㅋㅋ 좀 더 살아보고 얘기하세요. 보통 20대 중반은 명품에 관심없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저도 그랬고
- 베플AAAAAA|2024.11.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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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은 커녕 브랜드 가방에도 관심 없고 옷도 보세옷만 입습니다. 명품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던 20대 초반 시절, 시장에서 산 만원짜리 가방 들고다녔는데요, 회사 사람이 "그거 진짜야?" 물었는데 제가 "뭐가 진짠데요?" 하고 답변한적이 있었죠... 한참 후에 제가 들고다니던 시장에서 산 만원짜리 가방이 루이비통 짝퉁인거 알고 버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멀쩡한 가방 버리면 아깝다고 시장갈때 쓴다고 가져가셨어요 -_-;;; (엄마도 명품 관심 없음) 40살 된 지금도 명품가방 브랜드옷 관심 없이 삽니다. 주변 친구들이 이제 최소한 브랜드 제품이라도 들어라고 그럴 나이라고 하는데 전 그 돈이 너무 아까워요. 전 그 돈 있으면 컴퓨터나 전자제품에 지릅니다 ^^;;; 그냥 사람 성향인거 같아요. 딱히 이러고 다닌다고 절 무시하는 사람도 없구요, (제가 둔한걸지도?) 설령 절 무시하는 사람 있더라도 제가 그사람 무시할 자신 있어요. 그리고 대신 전 내 집도 있고 차도 있어요. 물론 이 나이 되니 명품백 좋아하는 친구들 중에도 집 있고 차도 있는 친구들도 있긴 해요. 명품백과 내집 소유 여부는 별로 반비례하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주변 명품백 가진 친구들은 다들 집도 있고 차도 있긴 해요... (집, 차 있는 주변 여자 중에 저만 명품백 없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또, 전 물건을 좀 막 쓰는 버릇이 있어서... 그냥 저렴한 가방 하나 사서 1~2년 너덜너덜할때까지 들고다니다가 떨어지면 다시 사는 방식이 편해요. 명품가방이면 막 들고다니기도 힘들거 같고... 날 위해 가방을 드는게 아니라 가방을 위해 나를 희생해야할거 같아서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