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 6학년인데 엄마가 바람을 피는것 같아요
... 엄마한테 폰을 자주 빌리는데 거기에서 카톡을 보게 됐는데 그.. 엄마가 침대에 있는 사진이 있고 누가찍어 준것으로 보여요 아빠는 지금 아파서 병원 입원해있어요.. 카톡내용에서 제일 충격적인게 입덧이라는 단어를 봤어요 지금 엄마가 너무너무 밉고 아빠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 지금도 용기내어서 판에 남기는거에요 ㅠㅠ 친구들한테 말해서 위로 받고 싶은데 소문 때문에 못 말하겠어요.. 언니도 있는데 아빠 언니 둘다 못 말할것 같아요... 용기가 안나요 그리고 엄마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는것도 별로 의심 안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바람남 집에서 자고 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