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윤희 실종사건 피해자 이버님이 용의자한테 쓴 편지래
ㅠㅜㅜㅜㅜㅜ 퍼욌어
사람들이 많이 알아서 수사에 도움이 됐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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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용의자 A와 그 가족에 대한 충고문
............................. 네놈처럼 악독하고 잔인하게 자기방어능력이 없는 여성을 죽여 없애버린다면 이 세상에 살아남을 여성이 몇이나 되겠느냐! ................
나는 이ㅇㅇ가 행여 아직까지 살아있건, 이미 죽었건 간에 네놈이 관련되지 않고서는 사건이 일어날 수조차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다만 경찰마저도 전과기록이 전혀 없는 학생신분으로 자신이 좋아하던 동료여학생을 죽이기까지야 했겠는가? 또한 어쩌다 죽였다 한들
그가 시신을 처리할 능력이 전혀 없지 않은가?
이런 안이한 판단으로 인하여 초기수사부터 허점을 보인 반면에 이ㅇㅇ주변 사정을 꿰뚫어 보듯 - 너무도 잘 아는 네놈에게는 이ㅇㅇ를 해칠 만한 상당한 이유와 시신을 처리할 만한 충분한 시간과 믿음직한 원군이 있었다.
어차피 이 사건은 ㅇㅇ학과 남녀학생간의 치정극에 불과한 것이어서 공범이 있을 수가 없는데 어떤 친구가 아무런 명분도, 금전적 이익도 없이 엄청난 범죄행위에 가담하여 동료 여학생 시체처리를 도와주는 친구가 있겠느냐? 당연히 네 놈을 도울 수밖에 없는 사람은 오로지 운명적관계인 가족뿐 -
또 누가 있겠느냐? 이건 상식에 속한 문제가 아니냐?
즉 너와 네 가족은 57시간의 충분한 시간과 1/120도 채 안 되는 위험확률 안에서 평생 직업상의 경험을 살려 숙고 끝에 거의 완벽하게 시신을 처리할 수 있었음으로 이ㅇㅇ의 시신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 어쩌면 영원히 발견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말라. 시체도 못 찾고 목격자도 없으니, 얼마쯤 버티면 사건이 흐지부지 잊혀지리라고 판단한다면 그처럼 무모하고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네놈의 범행 혐의에 대하여는 별도의 유인물 “이ㅇㅇ는 이렇게 실종되었다”와 “전북대 수ㅇㅇ 졸업생들에게 호소하는 글”에 기록된 최소한 6개 항목의 부인할 수 없는 협의 외에 6월8일 경찰과 함께 원룸 자물통을 부수고 들어가 실종을 확인한 후 사태의 중요성으로 보나 그동안 이ㅇㅇ와의 관계로 보나 당연히 실종 신고쪽이 최우선인데도 경찰을 따라 실종 신고하러 가지 않고 고의로 원룸에 남아 누가 시키지도 않은 청소를 한답시고 온 방안을 물__질하고, 20L쓰레기봉지에 무엇인가를 가득 발로 꾹꾹 밟아 담아 그것을 한쪽 편에 세워두어도 될 것을 굳이 즉시 원룸 밖 쓰레기장에 내다버려 방안에 있던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몽땅 폐기한 혐의 -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더 있겠으나 그 중에도 가장 가증스러운 점은 자신의 범죄를 6년이나 같이 공부했던 선량한 다른 동료에게 덮어씌우려는 수작이다.
즉 범인은 절대로 외부인 일수가 없고 (당시의 정황과 A 네 스스로도 인정할 뿐 아니라 경찰수사 결과로 확인) 100% 수ㅇㅇ과 동료, 그 중에도 특히 그날 회식에 참여한 학생 중에 있으므로…….
……. "그 후로는 이ㅇㅇ 근처에도 안 간다.”고 푸념 할 정도로 마치 이ㅇㅇ가
자신의 소유물이라도 되는 듯 주변을 맴돌며 철 저하게 경쟁자를 감시하고 있는데다 특히 그녀가 늦은 시간에 귀가 할 때는 예외 없이,어김없이 A가 따라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학생이 없는데 어떤 학생이 새벽 2시 30분에 너 - A와 같이
가는 이ㅇㅇ를 뒤따라와서 네 눈을 피해 이ㅇㅇ 방에 침입할 자가 있단 말이냐? .........................그녀를 죽여버린것이 아니라면 혹시 거액을 약속 받고 어떤 자에게 팔아먹기라도 한 것인가?
이제 너와 네 가족은 중요한 선택을 하여야 한다.
이ㅇㅇ 실종 사건을 접해본 수사관이면 그 누구라도 서슴없이 말한다. “이 정도 사건쯤은 2-3십년 전만 같으면 고춧가루, 물고문 한방이면 당장 끝낼 사건”이라고...네 놈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 쟁취한 이 나라의 민주화 그 최대의 수혜자가 아이러니 하게도 흉악하고 파렴치한 네 놈이라니-.
이상 실종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