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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정수기 곰팡이 물(지부장이 이거 당연하다는 데 어떻게 생각해?)

쓰니 |2024.11.08 10:11
조회 291 |추천 0

아침부터 구역질 나는 사진 정말 죄송합니다

사무실에서 *K렌탈 정수기 사용하는 사람인데, 사무실에서 수전을 바꾸는 바람에 갑자기 A/S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곳에서 수전문제를 해결해주셔서 A/S를 취소했고, 어찌어찌하다가 그제야 정수기를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노즐과 코크를 보게 되었는데,

온수와 냉수 코크가 저 상태였습니다.


A/S센터 전화했더니 클레임 부서가 없다고 지부로 전달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흔히 그렇듯 렌탈부서는 개인사업자인가보다, 했죠. 그런데 그건 또 아니라고 하더군요.


4개월마다 한 번씩 클리닝하는 시스템이었고, 매달 렌탈비는 꼬박꼬박 자동이체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저 곰팡이 핀 코크를 보고 속이 안 좋아서 다른 직원과 함께 저걸 청소했습니다. 노즐에 얇은 막대기를 넣어서 청소까지 하다보니 무슨 콧물같은 덩어리까지 나오더군요. 정말 진심 더러웠습니다. 얼음 정수기도 아니고 그저 냉 온수가 따로따로 있는 정수기인데 저렇게 더럽더니.


저녁 퇴근시간에 전화 온 지부장의 태도는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뜸 '고객님 8월에 클리닝 받으셨잖아요. 그리고 그 사진 오늘 찍은 거죠? 8월이면(곰팡이) 그럴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희 집도 3개월에 한 번씩 클리닝 받는데 L정수기요, 매번 노즐 살균소독 해주십니다. 하. 집에가서 확인해보니 저희 집 꺼는 아주 멀쩡합니다. 



노즐 청소는 다 했는데, 지금은 그 지부장의 뻔뻔한 태도 때문에 머리끝까지 화가 납니다.

8월에 청소하면 저렇게 곰팡이가 바글바글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사무실에서 저만 물 먹습니다. 다른 직원들 2명은 집에서 물 싸옵니다;; 선견지명이 있었던 걸까요?


담당자 교체해드리면 되는 거 아니냐고, 짜증내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통화 녹음 다 되어 있습니다.

진짜. 헷갈립니다. 담당자의 말을 믿어야 해요? 아니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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