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이 :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캐릭터성을 확고히 했지만 극장판에서 보여줬던 모습으로 인해 대중성은 물론 팬덤 코어력마저 상실한 상태. 눈물을 줄이고 가정교육과 눈치를 말아먹은 저발달 사회인 어필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노선을 취하지만 주먹밥인지 동자스님인지 식별조차 어려운 병@같은 헤어로 괜히 이미지만 깎아먹는 중. 소속사의 미감이 상실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유리 :
떡잎마을 방범대에서 홍일점 멤버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지만 SNL,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면서 토끼 인형에 폭행을 가하고 훈이에게 상습 폭행 및 폭언을 가하는 갑질, 실세녀 캐릭터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이미지메이킹을 원했으나 노이즈마케팅엔 성공했을지라도 대중성이 관건. 수지의 등장으로 인해 홍일점 버프가 사라져서 예쁘다는 이미지도 상실하고 그저 소리만 질러대는 폭군 이미지만 낳아서 괜히 내가 다 미안할 정도. 수지의 고상하고 엘레강스한 인간샤넬 이미지와 짱구와의 케미를 직접적으로 바이럴한다면 유리는 제 2의 서인영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힘들 것. 수지에게 굽신거려서 을을 자처하여 여자 캐릭터끼리 돈독하는 관계성을 만들지 않는 이상 각자도생이 제일 힘들어 보일 것으로 유력한 캐릭터
철수 :
잘난 척하는 허세, 근자감 캐릭터에서 훈훈한 인상과 지적이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이미지메이킹한 것이 확실히 득이 된 상태. 대중성과 팬덤력을 동시에 얻었지만 짱구와의 BL식 관계성을 부여하면 수익성이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됨. 저번 안녕자두야 성훈, 윤석보다 알페스 순위 높은 것을 목격한 적이 있음. 소속사 측에서 철수가 BL식 관계성을 거부한다면 떡잎마을방범대에서 빼버리고 판을 새롭게 짜면 될 일.
맹구 :
못생김의 시너지가 상당함. 하지만 그런 칠칠맞는 콧물로 의외로 2~30대 여성 돌판 팬들한테 섹X어필이 통하는 모양. 여초 커뮤니티에 “콧물묻은 강쥐”라고 바이럴하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듯
미쳣나봐 ㅠㅠ 수지네 기획사 뭐하는 짓임? 이럴거면 떡잎마을 방범대에 왜 들어왔는데… 개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