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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척오빠 집에서 잠깐씩 살았는데

ㅇㅇ |2024.11.09 20:06
조회 79 |추천 1
한 6살?7살때 엄마가 일 나갈때 맡겨서 할머니랑 있었음.

그 집에서 호텔 조식으로 주는 버터 같은거 있잖음. 플라스틱용기에 꽃처럼 담긴.. 그걸 할머니가 빵이랑 먹으라고 줬는데
친척오빠가 알고나서 나 버터 주지 말라고 개팼음 ㅜㅜ
할머니도 팸 초딩이 아주 가관이야. 뭐 싫을 수 있지.
근데 걍 이유없이 어릴때 이새끼한테 쳐맞은 기억밖에 없어
심지어 유사성행위도 당함; 그때 내나이 초1이였는데
내가 중1정도 되니까 뭘 당한건지 알아서 너무 힘들었다…

심지어 그땐 우리집 안방이였어.
난 이곳에서 엄마아빠가 하는것도 보고 쳐당하기도 하고.

사춘기때 너무 많이 힘들었어~ 성인인데 지금도 힘듦 ㅋㅋ
연애는 어떻게 하나~ 그냥 살다가도 이렇기 떠오르는데~

갑자기 과제하면서 토스트 먹다가 불쑥 생각나니
목이 막히네 할머니 보고싶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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