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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읽지않을 걸 알지만,

8월어느날 |2024.11.10 21:18
조회 420 |추천 5
점점 더 뜨거워지는 열기만큼 내 마음도 더 뜨거워지는
걸 느껴, 너를 보내기 싫어 돌고 돌았던 너희동네 골목들은 아마 내 추억속에 꽤나 오래 남겠지!
우리만의 비밀공간까지 말이야,
계절이 바뀌고 뜨거운 계절에 느꼈던 너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떨렸던 너의 입술, 그런 널 놀리며 웃던 내 모습, 너의 작은손톱, 니 목소리까지 모든 것들이, 또 모든 시간이 좋았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임을 알기에 내 큰 두 눈에 너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또 깊게 담으려 애썼던 1분 1초가 눈물나게 행복했었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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